1999년 용대리에서 시작한 황태덕장은 지금의 고성군 진부령에 이르는 제1덕장과 송포리 제2덕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. 특히 진부령황태는 국내최초로 이음이 없는 단일관을 통해 수심 605미터 이하에서 취수하는 해양심층수를 사용하여 그 맛과 품질이 매우 우수합니다.